성경읽기 챌린지 DAY 13 - 창세기 13장

"아브람이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 13:4)

성경읽기 챌린지 창세기 13장

안녕하세요! 😊
성경읽기 챌린지 13일 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제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브람)을 부르시고, 그에게 복을 약속하신 장면을 묵상했습니다.

오늘은 창세기 13장에서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갈라서는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함께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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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창세기 13장 (개역한글판 KRV)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창세기 13:10)

 

📖 창세기 13장 본문읽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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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과 아브라함의 선택

아브라함과 롯은 가축과 재산이 많아져 함께 살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롯에게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겠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하며 먼저 선택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롯은 눈앞의 풍요로움(요단 지역)을 보고 선택했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남겨진 땅을 선택했습니다.

결국 롯은 소돔과 고모라 근처에서 살게 되었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더 넓은 땅을 약속받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삶에 대해 깊이 묵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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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질문

1️⃣ 롯과 아브라함의 선택은 무엇이 달랐나요?

2️⃣ 나는 결정할 때 눈에 보이는 조건만을 보고 선택한 적이 있나요?
그 선택이 나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요?

3️⃣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묵상한 내용을 댓글로 나눠 주세요! 😊

📖 마음에 와닿은 말씀도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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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암송법: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

📌 챌린지 참여 방법

✅ 매일 블로그에서 ‘성경읽기 챌린지’ 글 읽기

✅ 댓글로 묵상 내용 & 은혜 받은 말씀 나누기

✅ 성경을 꾸준히 읽으며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 만들기

 

📌 내일은 창세기 14장을 읽습니다! 꾸준히 참여해주세요. 🙏

📖 성경읽기 챌린지 안내 글 보기

 

🙏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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